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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5개월 만에 시총 1000억달러 탈환...200달러 돌파 눈앞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1 [20:27]

솔라나, 5개월 만에 시총 1000억달러 탈환...200달러 돌파 눈앞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1 [20:27]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18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200달러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의 상대 강도 반등이 확인되면서 자금 회전 흐름이 본격화되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21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하루 동안 6.74% 급등하며 180달러를 돌파한 뒤 190달러도 넘어섰다. 이는 7월 들어 세 번째 주요 저항선을 상향 돌파한 것으로, 단기 상승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의 시가총액도 1,000억 달러를 회복했다. 현재 시총은 1,03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특히 AMB크립토에 따르면 SOL/ETH 비율이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하루 만에 2.7% 반등하면서,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상대 강도가 되살아나고 있다. 과거에도 유사한 기술적 반등 이후 솔라나는 129달러에서 98% 가까이 급등하며 ETH 대비 2.5배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 근접하면서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솔라나에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TH/BTC 비율의 과도한 확장, ETH 고평가 논란, SOL/ETH 반등 등은 솔라나로의 회전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도 이를 확인한다. 유리얼라이즈드 프라이스 디스트리뷰션(URPD)상 165~185달러 구간은 중대한 매물대였으며, 이 구간이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전환되면서 대부분의 매수자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강세장에서는 이런 구조가 탐욕 심리를 자극하며 추가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술적·온체인·비교지표 모두 솔라나의 상대적 강세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200달러 돌파는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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