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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SEI) 코인 195% 급등…게임·TVL·수수료 급증이 이끈 반전 랠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18:05]

세이(SEI) 코인 195% 급등…게임·TVL·수수료 급증이 이끈 반전 랠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16 [18:05]
세이(SEI)/출처: 트위터 계정 @SeiNetwork

▲ 세이(SEI)/출처: 트위터 계정 @SeiNetwork


7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SEI)의 토큰 가격이 올해 최저점 대비 195% 급등하며 0.3850달러를 기록, 지난 1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네트워크 수수료와 사용자 수, 디앱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이다.

 

세이는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주목받는 블록체인으로, 최근 30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40% 증가해 980만 명, 거래 수는 93% 증가해 4,420만 건을 기록했다. 특히 수수료 수익은 594% 급등해 2만 8,000달러에 달하며, 네트워크 성장의 속도를 가늠하게 한다.

 

게임 부문에서 세이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진다.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세이 기반 게임 생태계는 320만 개 이상의 고유 지갑 주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게임으로는 Hot Spring, Kawaii Puzzle, Archer Hunter, DragonLand 등이 있다. 이 같은 활약으로 세이는 와이오밍주 발행 예정 스테이블코인 WYST의 우선 고려 블록체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또한 세이 생태계의 총 예치 자산(TVL)은 최근 30일 동안 40% 이상 증가해 7억 6,4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2억 7,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단순 트랜잭션을 넘은 실질적 가치 저장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기술적으로는 역 헤드앤숄더 패턴의 넥라인인 0.2743달러를 돌파한 이후 상승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는 38.2% 피보나치 되돌림 지점을 상회한 상태다. 5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 간의 간격이 좁혀지며 골든크로스 형성도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세이 가격의 주요 저항선은 0.4328달러(50% 되돌림선)이며, 돌파 시 0.5040달러(61.8% 되돌림선)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네트워크의 실사용 지표와 기술적 패턴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중기 상승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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