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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답이다”...뱅크오브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주목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09:07]

“이더리움이 답이다”...뱅크오브아메리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주목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7/15 [09:07]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미국 대형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간 리서치 보고서 첫 회에 중심 투자 자산으로 지목되며, 스테이블코인 중심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BofA는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산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7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VanEck)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BofA가 새롭게 발간한 'On Chain'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이더리움의 강세 흐름을 강조했다. 이번 리포트는 미국 하원에서 진행 중인 암호화폐 입법 주간을 배경으로 작성됐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GENIUS)가 주요 논의 대상으로 부각됐다.

 

BofA는 지니어스 법안을 언급하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의 글로벌 우위를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프렌치 힐(French Hill) 역시 팟캐스트에서 같은 주장을 펼쳤으며, 이더리움과 스트라이프 같은 인프라 제공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현재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의 50% 이상을 호스팅하고 있으며,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향후 5년 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조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전망 속에서 BofA는 이더리움을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자산으로 지목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CIO이자 비트마인(BitMine)의 신임 의장 토머스 리(Thomas Lee)는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업계의 챗GPT”라며, 이더리움의 활용도와 수익성, 가격 상승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마인은 이에 따라 이더리움을 기업 준비금 자산으로 채택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현실자산 토큰화(RWA)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블랙록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이 분야가 장기적으로 4,000배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으며, 현재 엑스알피(XRP)와 이더리움이 해당 산업 노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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