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이 제시됐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2021년 11월 약 6만 7,000달러에서 매수해 2022년 1만 6,0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현재는 12만 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암호화폐 비중을 포트폴리오의 소수로 제한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전체 자산의 1~2% 수준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3~5%, 최대 10% 이내로 확장하라는 조언이다. 예를 들어 10만 달러 포트폴리오에서 3,000달러만 암호화폐에 투자하면, 가격이 반토막 나더라도 전체 자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두 번째 전략은 검증된 대형 코인에 집중하는 것이다. 무명의 알트코인에 투자해 '100배 수익'을 노리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2021년 이후 게코터미널에 등록된 약 700만 개의 암호화폐 중 370만 개 이상이 거래를 중단했으며, 이는 무려 52.7%의 실패율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처럼 장기적으로 살아남은 코인에 집중하는 것이 생존률을 높이는 길이다.
세 번째 전략은 지나친 가격 확인을 자제하는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이 심한 만큼,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는 것은 불안만 키운다. 보유한 코인이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5~10년 이상 보유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단기 등락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세 가지 원칙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을 제한하고, 시장에서 입증된 코인에 투자하며, 가격을 매일 확인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훨씬 스트레스 적은 투자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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