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vs 트럼프 정치 충돌 속 도지코인 향배는?…챗GPT "0.155달러 지지선 주목"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간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하루 만에 5.58% 하락하며 0.16241달러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회복세를 보이며 0.1719달러에 거래 중이다. 챗GPT는 총 42개의 실시간 기술 신호 분석을 통해, 0.155~0.160달러 지지선이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구간이라고 밝혔다.
DOGE는 현재 20일(0.16855달러), 50일(0.17932달러), 100일(0.19104달러), 200일(0.20457달러)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거래량이 9억 800만 달러(6억3662만 DOGE)까지 급증해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3.57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히스토그램이 음수로 전환, 전반적인 하락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0.25~0.29달러 저항선과 0.17달러 지지선으로 형성된 상승 삼각형 패턴이 관찰되며, 장기적으론 강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가격이 삼각형 하단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해당 패턴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정치적 변수도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머스크가 창당한 아메리카당과 관련된 논란, 트럼프와의 갈등은 기존의 밈코인 서사에서 벗어난 새로운 불확실성 요소로 작용하며 DOGE 가격에 체계적 리스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술적 반등 가능성보다 변동성 우려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현재 DOGE의 시가총액은 243억 3,000만 달러, 거래량 대비 시총 비율은 3.74%로, 기관 자금 재배치 흐름이 반영되고 있다. 2025년 1월 고점 0.33달러 대비 51% 하락한 현재 가격은 장기 투자자에겐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론 여전히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
챗GPT는 향후 90일간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정치적 갈등 해소 시 0.25~0.29달러 상승(확률 30%), 현재 구간에서의 추가 조정 시 0.12~0.14달러 하락(확률 50%), 정치 위기 확대 시 0.10~0.12달러 급락(확률 20%)이 예상되며, 0.155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방향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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