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텔레그램 기반 블록체인 더 오픈 네트워크(TON)가 톤코인(TON) 10만 달러 스테이킹과 3만 5,000달러 수수료로 아랍에미리트(UAE) 10년 골든비자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진위 여부를 놓고 전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Z)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TON은 신청자가 자산을 TON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통해 직접 통제할 수 있으며, 연 3~4% 수익률까지 제공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비자 발급 후 7주 이내에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배우자·자녀·부모 등 직계 가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CZ는 “공식 정부 발표가 전혀 없다”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 기업 아캄(Arkham)은 최근 14년간 움직이지 않던 8만 BTC, 약 8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이동이 판매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1만 BTC씩 8개 지갑에서 이동된 이 거래는 구형 주소에서 세그윗(SegWit) 주소로의 보안 강화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아캄은 “해당 고래가 비트코인을 매도하려는 조짐은 없다”며, 전송 목적은 주소 업그레이드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에 즉각적인 매도 압력보다는 기술적 이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팝스타 드레이크(Drake)가 신곡 ‘What Did I Miss?’에서 비트코인(BTC)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건 마치 비트코인 같아, 이번 주는 하락하더니 다음 주는 상승해”라는 가사를 통해 암호화폐의 변동성과 대중 인식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암호화폐는 제도권 논란, 기술적 이슈, 대중문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에 주목받고 있으며, 그 흐름은 점차 더 넓은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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