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는 자신의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BTC를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주요 수급 동력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블랙록(BlackRock)의 iShares Bitcoin Trust ETF(IBIT)가 자사 ETF 중 최고의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더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가 이미 자사 대표 상품인 S&P500 ETF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매튜 시겔(Matthew Sigel)의 보고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의 수익성이 기존 금융 상품을 넘어서는 흐름이 현실화되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최근 BTC 거래에서 92억 달러 이상의 수익 실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에 여전히 강한 수요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단순하지 않다.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비트코인은 2025년 상반기 기준 15%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이탈로 인해 상승 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스트래티지 같은 기관의 매집이 주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미국의 규제 완화와 감세 정책이 기업 투자 회복을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과 같은 고위험 자산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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