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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억 달러 규모 기관 자금 유입…185달러 돌파 가능성 커지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15:30]

솔라나, 1억 달러 규모 기관 자금 유입…185달러 돌파 가능성 커지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5 [15: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전문 기업 앰버 그룹(Amber Group)의 계열사가 솔라나(Solana, SOL)를 포함한 암호화폐 보유 전략 강화를 위해 2,55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 유치했다. 해당 전략은 총 1억 달러 규모의 ‘크립토 생태계 준비금(Crypto Ecosystem Reserve Strategy)’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등 유명 벤처캐피털이 참여했으며, 솔라나 외에도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리플), 바이낸스코인(BNB), 수이(Sui, SUI) 등 주요 코인이 전략적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기관의 암호화폐 수용 속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이 같은 발표는 미국 최초의 솔라나 ETF 상장이 이뤄진 지 단 이틀 만에 나왔으며, 최근 일주일간 솔라나는 6.3% 상승하며 140달러 선을 회복했다. 특히 펏지펭귄(Penguin, PENGU)과 같은 솔라나 기반 밈코인이 68% 급등하는 등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 채널을 상방 돌파했고, 9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21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가 발생했다. 향후 200일 EMA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분기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단기적으로 185달러 도달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기관의 대규모 매수 움직임과 ETF 상장은 SOL에 대한 장기 투자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솔라나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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