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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0.50달러 지지선 사수 중…고래 이탈과 기술적 패턴이 1달러 반등 신호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07:07]

파이 네트워크, 0.50달러 지지선 사수 중…고래 이탈과 기술적 패턴이 1달러 반등 신호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3 [07:07]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가격이 최근 0.50달러 선에서 횡보 중이다. 지난 5일간 13% 하락하며 비트코인의 1% 상승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고래의 거래소 이탈과 이중 바닥(double bottom), 하락 쐐기(falling wedge) 형성 등 복수의 기술적 신호가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시간 봉 차트 기준, 파이 코인은 0.4016달러 수준에서 두 번의 저점을 형성하며 이중 바닥 패턴을 완성했다. 이 패턴은 매도세가 해당 지점 이하로 더는 확대되지 않는다는 신호로, 강한 반등의 전조로 여겨진다. 넥라인은 5월 고점인 1.6728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상승 돌파 시 목표 가격은 심리적 저항선인 1달러로 제시된다.

 

또한 파이 코인은 지난 5월 21일부터 형성된 하락 쐐기 패턴 상단을 최근 돌파했으며, 현재 해당 구간을 성공적으로 재테스트 중이다. 통상적으로 이 같은 재확인은 추가 상승을 의미하는 강력한 기술적 지표로 간주된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긍정적이다. 파이스캔(PiScan)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거래소 유입량은 1,030만 개, 유출량은 1,204만 개로, 순유출량 170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고래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코인을 자산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이 코어팀은 최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Pi AI 스튜디오'를 출시했으며, 새로운 스테이킹 기능도 도입했다. 실사용 유틸리티 확대는 토큰 수요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지지선인 0.4016달러가 붕괴될 경우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하방 압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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