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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6만 달러, 2029년 50만 달러...전문가들, 비트코인 로드맵 제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01:30]

2025년 16만 달러, 2029년 50만 달러...전문가들, 비트코인 로드맵 제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03 [01:30]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28년까지 12만 달러 이하에서 매수 가능한 마지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레인보우 웨이브'의 작성자 레오 하트(Leo Heart)는 로그 회귀 모델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과 저점 매수 시기를 예측했다. 해당 모델은 비트코인의 반감기 주기 이후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며, 반감기 이후 폭발적인 상승이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2012년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약 14달러에서 1,000달러 이상으로, 2016년에는 600달러에서 2만 달러 가까이, 2020년에는 6만 7,000달러를 돌파하며 유사한 흐름을 반복해 왔다. 하트는 이번 2024년 반감기 이후에도 비트코인이 해당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인보우 회귀 차트는 비트코인의 가격대를 색상 밴드로 구분하며, 저평가·고평가 구간을 시각화한다. 하트는 이 모델에 근거해 2029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2,372달러에서 최대 50만 9,090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가 10만 6,952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약 14.4% 상승만으로 하한선에 도달하게 된다.

 

특히 하트는 "2028년 말까지가 비트코인을 12만 달러 이하에서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말까지는 13만 7,000달러에서 16만 5,000달러 사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도 6월 30일 비트코인이 향후 6개월 내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재확인했다.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과 맷 호우건(Matt Hougan)은 제도권 수요 증가, 미국 내 암호화폐 법제화 진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 증대를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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