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이 이번 주(6월 23일~27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9%(전주 37.0%)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3.4%(전주 36.0%),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4.7%(전주 27.0%)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7%가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5.4%,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5.9%로 집계됐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격화되며 '오를만하면 악재가 터진다'는 비관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암호화폐 강세장 지속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3%가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29.2%는 '전쟁 관련 악재 해소 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가 전망된다', 23.2%는 '강세장은 끝나고 이제 약세장 시작', 13.3%는 '전쟁 악재 해소 후에도 비트코인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6월 17일~20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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