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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중립화…10만 달러 돌파 신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2/18 [20:06]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중립화…10만 달러 돌파 신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2/18 [20:06]
출처: 얼터너티브

▲ 출처: 얼터너티브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가 중립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시장 심리가 리셋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지수의 변화가 단기적인 가격 전망을 개선하고, BTC가 10만 달러를 향한 돌파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BTC는 9만 2,500달러에서 10만 7,000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횡보 중이다. 최근 몇 주 동안 명확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트레이더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10만 7,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10만 달러를 넘어 강세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포·탐욕 지수의 중립화는 비트코인 시장이 과열되거나 극단적인 공포 상태에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 보통 장기 횡보 이후에는 강한 가격 변동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주요 돌파 이전에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나 거시경제적 요인이 가격 반등을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BTC가 9만 달러 이하로 재차 하락할 경우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BTC의 기술적 구조가 여전히 건전하며, 현재의 조정이 강세장 전환을 위한 준비 과정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비트코인의 향후 움직임은 현재의 횡보 구간을 벗어나는 돌파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10만 달러 돌파 여부가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은 중요한 저항 및 지지선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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