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리플(XRP)이 전통적인 은행 송금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리플이 저비용, 고속의 국제 송금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혀가며 XRP 레저를 글로벌 결제 솔루션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플의 핵심 특징 포브스에 따르면 리플(XRP)은 2012년 크리스 라센(Chris Larsen)과 제드 맥캘럽(Jed McCaleb)이 설립한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이자 프로토콜로, 저비용의 빠른 국제 송금을 목표로 한다. XRP는 기존 은행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3-5초 내에 거래를 처리하며, 초당 최대 1,5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 글로벌 결제에서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리플은 속도, 비용 절감 및 확장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XRP 거래 비용은 약 0.00001 XRP로 비트코인(BTC)과 전통적 송금 서비스에 비해 매우 저렴하며, 이는 금융 기관이 리플넷(RippleNet)을 통해 운영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XRP레저(XRPL)는 1,500TPS(초당 트랜잭션) 이상의 확장성을 갖췄으며, 최적화를 통해 최대 5만 TPS까지 처리 가능하다. 이는 암호화폐 네트워크 혼잡을 방지하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장단점과 향후 과제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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