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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역대 최저...비트코인 추락 어디까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09:39]

[코툰]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역대 최저...비트코인 추락 어디까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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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역대 최저...비트코인 추락 어디까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6 포인트 내린 5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지난 2019년 8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비트코인(BTC)이 6만 8,000달러 구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6만 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유동성 지표 히트맵에서 7만 2,000달러 상단에 대규모 매물대가 누적돼 있는 반면 6만 500~6만 6,000달러 구간에는 유동성 공백이 형성돼 있어 가격이 이 자리를 빠르게 하향 돌파할 수 있다. 또한 6만 500달러 부근에 집중된 3.5억 달러 규모 BTC 롱포지션으로 인해 하방 압력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트레이더 허스키(Husky)는 "시장 구조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단기 반등을 위해선 6만 8,000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해당 구간 돌파에 실패할 경우 6만 5,000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현재 BTC는 6만~7만 2,000달러 사이의 넓은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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