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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바이낸스, WLFI USD1 유통량 약 87% 보유"

Coinness | 기사입력 2026/02/10 [05:07]

포브스 "바이낸스, WLFI USD1 유통량 약 87% 보유"

Coinness | 입력 : 2026/02/10 [05:07]
바이낸스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발행 스테이블코인 USD1 유통량의 약 8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거래소와 WLFI 간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고 포브스가 지적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USD1 유통량 총 54억 달러 중 약 4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 기준 다른 주요 스테이블코인 대비 훨씬 높은 지분율이라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리서처 몰리 화이트(Molly White)는 "특정 토큰이 한 거래소에 집중될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리스크가 발생한다. 특히 87%에 달하는 자산 중 일부는 바이낸스가 고객을 대신해 보유하는 물량이 아닌 거래소가 직접 보유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은 2023년 자금세탁방지(AML) 프로그램 운영 미비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 대한 사면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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