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관세대응119 상담 1만건 넘겨…'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

코인리더스 뉴스팀 | 기사입력 2026/02/08 [12:00]

'관세대응119 상담 1만건 넘겨…'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

코인리더스 뉴스팀 | 입력 : 2026/02/08 [12:00]

'관세대응119 상담 1만건 넘겨…'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한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인 '관세대응 119'의 상담 건수가 1만건을 넘겼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18일 출범한 센터는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미국 현지 관세·통관 전문가를 연결해 관세 정보 제공, 미 세관 당국의 관세 사전판정 서비스 이용, 품목별 관세·원산지 적용 판단, 대체 시장 발굴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한미 당국 간의 협상으로 해당 품목 관세 면제를 끌어내거나 품목 분류(세번) 변경을 통해 관세 부담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졌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최근 자국 중심주의 확산과 비관세장벽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관세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개편해 범정부 지원체계를 확충할 예정이다.

 

'무역장벽 119'는 관세 정보에 더해 미국 세관 관세 환급(정정 신고, 이의신청),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소명 등 사후 검증을 지원하고 비관세장벽 대응, 대체 시장 발굴 지원 역할도 강화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국내외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지원망을 촘촘히 구성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서 우리 기업에 실효적 도움을 주는 파수꾼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