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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상자산 전망] 비트코인, 9% 급등하며 7만 달러 '턱밑' 추격... 주말이 분수령
[마켓워치] 6만 3천 달러 바닥 찍고 'V자 반등'... 주말 유동성 저하 속 7만 달러 안착 여부가 관건
◇ 하루 만에 6만 3천 불 → 7만 1천 불... "롤러코스터 장세"
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0분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9.17% 상승한 6만 9,911.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하루 전 6만 3,704.90달러까지 추락하며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비트코인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7만 1,681.31달러를 터치하는 등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약 44.59% 낮은 수준이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빠르게 이루어지며 투자 심리는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는 모양새다.
◇ '마의 7만 달러' 안착할까... 주말 변동성 주의보
시장의 이목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지선인 7만 달러 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에 쏠려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 9,9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7만 달러 돌파를 시도 중이다.
전문가들은 주말 시장의 특수성에 주목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주말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거래량(유동성)이 얇아지기 때문에, 적은 물량으로도 시세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만약 7만 달러 안착에 실패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경우, 다시 6만 8,000달러 선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상승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직전 24시간 고점인 7만 1,681달러를 넘어 7만 2,000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6만 3,000달러 대에서 강력한 바닥 지지력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아직 완전한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며, 주말 사이 7만 달러 지지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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