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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폭등 패턴 떴다!"...도지코인, 반전 시그널 포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11:55]

"과거 폭등 패턴 떴다!"...도지코인, 반전 시그널 포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03 [11:5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에 시달리며 중요 지지선 테스트에 직면했다. 그러나 장기 기술적 지표상 과거 폭등장 직전과 유사한 패턴이 포착돼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5% 하락한 0.10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로는 0.6% 소폭 상승하며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지난 일주일간 15%, 한 달 기준으로는 27% 이상 하락해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도지코인은 0.103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매수세가 취약해 추가 하락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일일 종가 기준으로 이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심리적 저지선인 0.1달러를 거쳐 0.095달러까지 밀려날 가능성이 있으며 반등을 위해서는 파라볼릭 SAR 지표와 매물대가 겹친 1차 저항선 0.123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급선무다.

 

주요 모멘텀 지표들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가리키며 약세론에 힘을 싣고 있다. 파라볼릭 SAR 점들이 가격 위에 형성되어 하락 추세가 유효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어썸 오실레이터(Awesome Oscillator) 또한 음수 영역에서 하락 폭을 키우고 있어 추세 반전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암호화폐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주간 차트의 가격 모멘텀 오실레이터(PMO) 지표에서 강력한 장기 상승 신호가 포착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PMO가 현재와 유사한 저점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2015년부터 2018년 사이 약 2만 1,000%, 2022년부터 2024년까지 800%의 폭등이 뒤따랐던 패턴을 근거로 도지코인이 또 한 번의 거대한 변곡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타디그레이드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 패턴을 반복한다면 도지코인이 1.15달러에서 최대 1.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가격에서 1.8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1,644%의 폭발적인 상승이 필요하며 이는 단기적인 약세 흐름과 대조되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잠재력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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