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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 창업자,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Coinness | 기사입력 2026/02/03 [06:31]

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 창업자,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Coinness | 입력 : 2026/02/03 [06:31]
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의 창업자 이고르 루네츠(Igor Runets)가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상태에 놓였다고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루네츠는 자산을 은닉해 세금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금요일 체포됐으며, 현재 총 3건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En+ 그룹 산하 자회사는 비트리버를 상대로 파산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비트리버 모회사 폭스그룹이 선불로 지급된 채굴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근거하며, 소송 금액은 약 920만달러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리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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