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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전설의 매집 구간 진입...1,200% 폭등 재현되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05:00]

시바이누, 전설의 매집 구간 진입...1,200% 폭등 재현되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02 [05: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과거 1,000% 넘는 폭등을 기록했던 역사적 매집 구간에 다시 진입하면서 최대 700%에 달하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가파른 매도세 이후 과거 두 차례의 수직 상승을 촉발했던 매집 밴드를 다시 맴돌고 있다. 해당 구간은 2021년 1,200% 폭등과 2024년 526% 급등의 기점이 되었던 가격대로 0.00001달러 바로 아래 형성된 장기 가격 압축 영역이다.

 

트레이딩뷰 차트상 전설적인 수준으로 불리는 이 지점은 프랙탈 또는 확실한 바닥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만약 시바이누의 2026년 사이클이 5년 전이나 2년 전과 동일한 순서를 따른다면 0.0000075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진 후 이전 상승폭의 중간값만 회복해도 현 시점 대비 700% 상승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시바이누 가격은 정점에서 0.00006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2024년의 상승세는 계절적 자금 흐름과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도한 밈코인 부활이 어우러진 결과였으며 올해도 거래소 유입 동조화와 고래 투자자들의 콜드 월렛 매집 등 유사한 역학 관계가 반복된다면 상승 여건은 다시 조성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희망 섞인 낙관론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이는 2분기와 3분기에 걸친 유동성 확장과 자금 흐름이 비슷할 것이라는 기본적인 반응 예측에 근거한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 수백 퍼센트의 반등을 만들어냈던 주봉상의 가격 구조와 동일한 위치다. 시장 전반의 상승세라는 촉매제만 확보된다면 700% 상승 시나리오는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빠르게 실현 가능한 추격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진정한 리스크는 또 다른 파라볼릭 상승을 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두 번이나 입증된 패턴을 무시하는 데 있으며 과거 데이터는 이 구간이 강력한 매수 기회였음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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