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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 속 기회! 2026년 주목받는 암호화폐 3종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7:35]

폭락장 속 기회! 2026년 주목받는 암호화폐 3종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30 [17:35]
2026년 암호화폐 투자 유망 종목은 비트코인·솔라나·팍스 골드/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2026년 암호화폐 투자 유망 종목은 비트코인·솔라나·팍스 골드/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2026년을 겨냥한 유망 암호화폐로 비트코인과 솔라나, 그리고 금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동시에 거론되며 시장의 시선이 ‘선별적 투자’로 옮겨가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도미닉 바술토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자산으로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팍스 골드(PAXG)를 제시했다. 최근 90일간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가운데 상승세를 기록한 종목이 소수에 그친 만큼, 조정을 받은 대형 자산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고점인 12만 6,000달러 대비 약 30% 하락한 상태지만, 여전히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됐다. 바술토는 4년 주기설상 2026년이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연내 2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최근 가격 기준으로 두 배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로, 과거 2023~2024년 상승률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됐다. 더모틀리풀은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가 탈중앙금융, 디핀(DePIN), 인공지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약 28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솔라나 시가총액은 약 700억 달러로, 약 3,600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과 격차가 과도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방어적 성격의 자산으로는 금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팍스 골드가 언급됐다. 팍스 골드는 실제 금 가격에 연동되는 구조로, 올해 1월에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더모틀리풀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금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한, 팍스 골드가 변동성 높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종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에 ‘확실한 보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에도 비트코인 20만 달러 전망이 빗나갔고, 예상치 못한 자산이 강세를 보인 전례가 있는 만큼, 2026년 역시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경고다. 결국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중심으로 하되, 일부 방어 자산을 병행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더모틀리풀의 결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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