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과 경영진은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폼144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엑스알피 트러스트 ETF(GXRP) 보유 지분을 줄였다고 공시했다. 그레이스케일 회장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GXRP 9,158주를 매도했고, 최고법률책임자 크레이그 살름(Craig Salm)은 GXRP 7,123주를 처분했다.
또한 디지털커런시그룹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Digital Currency Group International Investments)는 1월 26일 그레이스케일 엑스알피 트러스트 3,000주를 추가로 매도했다. 해당 지분은 2024년 9월 발행사로부터 현금 거래 방식으로 취득한 물량이다.
같은 기간 디지털커런시그룹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는 그레이스케일 솔라나 스테이킹 ETF(GSOL) 1만 8,862주를 매각했다. 이 물량 역시 2024년 9월 취득분이며, 최근 3개월 동안 GSOL 보유분을 세 차례에 걸쳐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은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트러스트 ETF(GLNK) 보유 지분도 2,822주 줄였다. 해당 지분은 2023년 9월과 2024년 10월 두 차례에 걸쳐 발행사와의 개별 거래를 통해 취득한 물량이다. 체인링크 관련 ETF 출시와 선물 상품 확대 등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내부 매도는 계속됐다.
이 같은 매도는 금과 은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과 맞물려 나타났다. XRP는 1만 9,000달러선 아래로 밀렸고, 솔라나는 하루 만에 약 1% 하락해 1,2356달러까지 내려왔다. 체인링크 역시 1만 1,870달러 부근에서 약세를 이어가며 거래량이 하루 만에 42% 줄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