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금 가격이 5,000달러를 돌파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은 2만 7,000달러로 가는 길 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GOLD soars over $5,000. Yay!!!! Future for gold $27,000”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의 상승세가 장기 랠리의 초입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현재 5,000달러 수준에서 2만 7,000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상승 폭은 5배를 웃돈다. 이 같은 전망은 시장 내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강세 시나리오로 평가되며, 기요사키가 여전히 귀금속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요사키는 금뿐 아니라 은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최근 게시글에서 은 가격이 온스당 약 92달러 수준까지 오른 점을 언급하며, 1990년대 온스당 5달러 안팎이던 시기와 비교해 장기적인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은이 산업용 원자재를 넘어 가치 저장 수단이자 대안 화폐로 자리 잡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온스당 2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의 배경에는 법정화폐에 대한 기요사키의 오랜 회의론이 깔려 있다. 그는 각국 정부가 발행하는 화폐를 ‘가짜 돈’으로 규정하며, 인플레이션이 은행 예금의 실질 가치를 지속적으로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명목 자산은 늘어나지만 구매력은 떨어지는 구조 속에서 전통적 저축은 패배 게임이라는 주장이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환경에서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BTC)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는 이들 자산이 법정화폐처럼 임의로 가치가 희석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귀금속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헤지가 아니라 결국 붕괴할 수밖에 없는 통화 시스템에 대한 해답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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