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수년 내 100달러 간다" 개발자가 제시한 파격 시나리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25 [07:45]

"XRP, 수년 내 100달러 간다" 개발자가 제시한 파격 시나리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25 [07:45]
리플(XRP)

▲ 리플(XRP)     ©고다솔

 

엑스알피(XRP, 리플) 레저 개발자가 현재 가격대에서 토큰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수년 내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내놓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노동 소득보다 암호화폐의 폭발적인 성장성에 주목하며, 구체적인 목표 가격까지 제시해 화제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드롭코인(DropCoin)의 엑스알피 레저 개발자인 버드(Bird)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엑스알피 장기 투자가 직장을 대체할 수 있는 재정적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전통적인 자산이나 급여 소득과 달리 단기간에 세대적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버드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의 발언을 인용했다. 자오창펑이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가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노동의 필요성을 줄여줄 강력한 도구라고 언급한 점을 들며, 엑스알피 투자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조기 은퇴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구체적인 은퇴 시기를 묻는 커뮤니티의 질문에 대해 그는 보유량에 따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답했다. 일부 대량 보유자는 올해 안에 은퇴가 가능할 수 있지만, 소액 투자자들은 수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농담 섞인 어조로 엑스알피를 무기한 보유할 수도 있다며, 결국 핵심은 보유한 토큰의 수량과 인내심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가 제시한 파격적인 목표가다. 현재 약 1.9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엑스알피가 2026년 1분기에는 10달러까지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향후 수년 내에는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며, 현재의 가격대는 폭발적인 상승 전의 저점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개발자의 이러한 관점은 하락장에서 매집하고 상승장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전형적인 저점 매수 및 보유(Buy-the-dip and Hold) 전략에 기반하고 있다. 그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폭발적인 랠리가 올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