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 중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를 만난 적은 있지만, 사면 및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관련 어떤 협상 혹은 논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일각에서는 아부다비에서 에릭 트럼프와의 만남이 WLFI 및 사면과 관련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완전히 사실무근이다. 당시 어떤 거래도, 논의도 없었다. 협상도 물론 없었다. 개인적으로 WLFI와 어떤 사업적 관계도 맺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트럼프가 자오창펑을 사면하자 일각에서는 로비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트럼프는 이번주 "자오창펑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만난적도 없다. 자오창펑 사면은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역시 "자오창펑의 사면은 철저한 검토를 거쳤다"는 공식 입장을 낸 바 있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