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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경찰이 최근 3,000명의 투자자를 속여 3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양산한 다단계 사기 주범 로밀로 카스티요(Romillo Castillo)를 체포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크립토스페인'이라는 익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스티요는 암호화폐와 사치품 전문 투자 펀드를 가장해 다단계 구조의 암호화폐 사기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페인 경찰은 그가 실제로 사업 활동을 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불법 갈취한 투자자들의 자금을 스페인 극우 정치인들에게 후원하는 등 정치계에도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에 스페인 경찰은 카스티요에게 선거 자금을 후원받은 스페인 극우 정당 지도자 루이스 페레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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