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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인, 90% 폭락 후 450% 반등..."연말 70% 추가 랠리 가능성"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7 [07:45]

트럼프 코인, 90% 폭락 후 450% 반등..."연말 70% 추가 랠리 가능성"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1/07 [07:45]
트럼프(TRUMP) 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트럼프(TRUMP) 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기반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가 한때 90% 폭락했던 가격에서 극적인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술적 패턴과 발행사의 공격적 행보가 겹치며 연말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TRUMP는 10월 저점 1.5달러에서 최근 8.3달러 이상으로 뛰어올라 약 450% 급등했다. 차트상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하면서 기술적 전환점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량이 급증한 점도 투자 심리 회복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술적 관점에서 TRUMP의 상단 돌파는 강세 반전을 의미한다. 매체는 쐐기형 상단을 넘어선 후 상승 목표가를 약 1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대비 약 70%의 상승 여력으로, 일부 애널리스트는 16.5달러까지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반면 8.82달러 부근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상승세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근본적인 신뢰 회복에는 발행사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 Fight Fight)의 연속적인 발표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10월 30일, 이 회사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리퍼블릭닷컴(Republic.com)의 미국 사업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수가 성사되면 TRUMP 토큰으로 플랫폼 내 결제가 가능해져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실사용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어 일주일 뒤에는 2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기금을 조성해 TRUMP 토큰을 매입하는 계획도 공개됐다. 이는 공급량을 줄이고 희소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반등 신호와 토큰 생태계 강화 조치가 맞물리며 TRUMP의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본다. 시장에서는 “투기성 자산에서 실용성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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