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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투심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7억 달러(약 2조 4545억 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대부분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또 장기 보유자(LTH)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반면 단기 투자자들은 강제 청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 거래소 잔액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코인을 매도하지 않는 대신 셀프 커스터디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시장 안정화 단계와 일치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MVRV(실현가치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현재 1.8로,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이 잠재적인 매집 구간임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MVRV가 1.8~2.0 범위로 하락하는 것은 종종 중기 시장 저점이나 초기 회복 국면이었다. 또 손익 지표상 대규모 차익 실현도 거의 마무리 됐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체인 지표를 전반적으로 살펴봤을 때 지금은 시장 붕괴가 아닌 전환기, 합리적인 시장 재편 단계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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