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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수렴 끝판...비트코인 대형 변동성 ‘카운트다운’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08:55]

삼각수렴 끝판...비트코인 대형 변동성 ‘카운트다운’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7 [08:5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 사이에서 뚜렷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 전환의 초입 신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 구조상 강한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대규모 방향성 랠리가 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10만 9,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한 후 100일 이동평균선인 11만 5,000달러 저항선으로 되돌림에 성공했다. 최근 10만 8,000달러 수요 구간에서 반등이 나타나며 단기 상승세를 강화하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11만 5,000~11만 6,000달러 구간이 첫 번째 돌파 관문으로 지목됐다. 이 구간을 종가 기준으로 상향 돌파할 경우 12만~12만 2,000달러 유동성 구간, 이어 12만 6,000달러 전고점 재테스트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100일선 저항에 재차 눌릴 경우 10만 8,000달러 매집 구간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4시간 차트에서는 비트코인이 대칭 삼각형 패턴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패턴 상단을 확정 돌파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며 12만~12만 2,000달러 구간으로의 추가 랠리가 예상된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10만 8,000달러 지지 구간 재확인이 이뤄질 수 있다. 현재 변동성 압축이 극단적으로 좁혀져 있어 방향성 전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체인 분석에서는 3~6개월 보유군의 실현가(Realized Price)가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10만 9,000달러 실현가 회복은 해당 구간에서 중기 보유자들의 수익 전환을 의미하며 단기 매도 압력을 낮추는 신호로 해석됐다. 11만 4,000달러 구간 돌파 시 투자 심리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 구간이 시장 방향성을 가르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현가 위 구간에서 지지가 형성되면 상승 랠리 재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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