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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에게 암호화폐 투자 및 지분 보유 내역에 대한 추가 해명을 요구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8명은 서한을 통해 “위트코프는 트럼프 대통령과 연계된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지분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방 윤리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다. 위트코프의 자산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트코프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서 공동 창립자이자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지분 전량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공개된 8월 13일자 윤리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WLFI 관련 암호화폐 및 법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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