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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치고 다음 상승 주자되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7:30]

솔라나, 비트코인·이더리움 제치고 다음 상승 주자되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31 [17: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솔라나(Solana, SOL)가 다음 대형 상승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유튜버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30일 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솔라나가 현재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유망한 투자처라고 주장했다. 데이비스는 자신이 실제로 솔라나 레버리지 롱 포지션과 현물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확신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솔라나가 상승할 차례라는 근거로 상대적 성과를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2021년 고점 대비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4월 이후 85도 각도의 가파른 상승으로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반면 솔라나는 12월 이후 하락세를 보여 상승 여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데이비스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이 샴페인 타워처럼 비트코인에서 시작해 대형 코인으로 순차 이동하는 역사적 패턴을 언급하며, 솔라나 차례가 왔다고 강조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긍정적 신호들이 포착됐다. 솔라나는 2024년 3월부터 형성된 대형 횡보 채널에서 21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있으며, 4월부터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는 상승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초부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술적 목표가로는 사각형 패턴 기준 300달러, 상승삼각형 패턴 기준 255달러, 상승쐐기형 패턴 기준 263달러가 제시됐으며, 9월 말까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수요 증가도 주요 상승 동력으로 꼽혔다. 현재 8개 상장 기업이 총 420만 SOL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공급량의 0.7%에 해당한다. 4월 27만 개에서 4개월 만에 420만 개로 15배 급증한 수치다. 상대적으로 기업들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체 공급량의 2.5%, 비트코인은 4.7%라는 점에서 솔라나의 상승 확률이 높다. 여기에 솔라나 현물 ETF 승인 가능성까지 더해져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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