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타결] 김관영 전북지사 "협상 끌어낸 정부 노력에 박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미국 측의 강력한 압박 속에도 협상을 잘 끌어낸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외국 출장 중인 그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무엇보다 전북의 주요 산업인 농축산 및 자동차 분야의 협상에 최선을 다한 정부 대표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전북도는 추후 협상 결과가 도내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간 추진해 온 통상정책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수출기업과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기업들이 통상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금·판로 확보, 전문가 밀착 지원 등 실질적 지원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한미 관세 협상은 한국이 미국에 3천5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으로 이날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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