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CEO는 2017년부터 나스닥을 이끌어온 인물로, 스웰 2025에서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증권 토큰화(tokenization) 등 첨단 금융기술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리플이 글로벌 규제 및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스웰 2025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다. 앞서 리플은 CME 그룹의 조반니 비시오소(Giovanni Vicioso), BNY 멜론의 캐롤린 와인버그(Carolyn Weinberg) 등 굵직한 연사 명단을 공개한 바 있으며, 리플 주요 임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리플의 스웰 콘퍼런스는 과거에도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초청해 주목받아 왔다. 첫 스웰은 2017년 토론토에서 열렸으며, 당시에는 벤 버냉키(Ben Bernanke) 전 연준 의장과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연단에 섰고, 2019년 싱가포르에서는 라구람 라잔(Raghuram Rajan) 전 인도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했다.
이번 뉴욕 행사에 나스닥 CEO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면서, 스웰 2025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산업의 접점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