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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웰 2025, 기조연설자로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 확정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07:40]

리플 스웰 2025, 기조연설자로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 확정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31 [07:40]
리플(Ripple) 스웰(Swell) 2025 기조연설자, 나스닥(Nasdaq) CEO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출처: X

▲ 리플(Ripple) 스웰(Swell) 2025 기조연설자, 나스닥(Nasdaq) CEO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출처: X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연례 콘퍼런스 ‘스웰(Swell) 2025’의 기조연설자로 나스닥(Nasdaq) CEO 아데나 프리드먼(Adena Friedman)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서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프리드먼 CEO는 2017년부터 나스닥을 이끌어온 인물로, 스웰 2025에서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증권 토큰화(tokenization) 등 첨단 금융기술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리플이 글로벌 규제 및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스웰 2025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다. 앞서 리플은 CME 그룹의 조반니 비시오소(Giovanni Vicioso), BNY 멜론의 캐롤린 와인버그(Carolyn Weinberg) 등 굵직한 연사 명단을 공개한 바 있으며, 리플 주요 임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리플의 스웰 콘퍼런스는 과거에도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초청해 주목받아 왔다. 첫 스웰은 2017년 토론토에서 열렸으며, 당시에는 벤 버냉키(Ben Bernanke) 전 연준 의장과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연단에 섰고, 2019년 싱가포르에서는 라구람 라잔(Raghuram Rajan) 전 인도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했다.

 

이번 뉴욕 행사에 나스닥 CEO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면서, 스웰 2025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산업의 접점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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