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최근 1주일간 15% 이상 상승하며 기술적 반등과 제도적 호재가 맞물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지니어스(GENIUS), 클래러티(CLARITY), 그리고 반(反) CBDC 법안 통과로 인한 낙관적 분위기가 LINK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현재 LINK는 1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고, 다음 저항선인 22달러가 핵심 목표로 떠올랐다. 시가총액은 124억 달러, 일일 거래량은 14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유의미한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거래소 내 LINK 공급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더블 바닥 패턴과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 구조가 주목된다. 이는 전형적인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며, LINK 가격이 최근 수렴 구간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30일 기준 MVRV 지표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트레이더들의 강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분석업체 코인코덱스(CoinCodex)는 LINK 가격이 8월 16일까지 18.92달러, 그리고 8월 말까지 22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기술 지표는 강세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탐욕(73)’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전망을 실현하기 위해선 18달러를 확고한 지지선으로 자리잡는 것이 전제다. 향후 일주일 동안 해당 가격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20달러와 22달러를 향한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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