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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고래 매집 폭발! 도지코인, 0.24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8 [16:13]

거래량·고래 매집 폭발! 도지코인, 0.24달러 돌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18 [16:13]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7월 1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지난 24시간 동안 16.50% 급등하며 0.21달러에서 0.245달러까지 상승했다. 특히 0.22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고, 거래량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도 함께 증가해 강한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고래 주소의 집중 매수와 기관 자금 유입, 밈코인 시장 확장세가 맞물리며 촉발됐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12억 DOGE가 신규 매집됐고, 7월 17일 21시(UTC) 기준 0.22달러 돌파와 동시에 거래량은 7.8% 증가한 7억 5,269만 건으로 급증했다.

 

미결제약정은 12.36%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롱(매수) 포지션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특히 DOGE 가격은 EMA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며 0.22~0.225달러 구간에 고밀도 지지대를 형성했다. 이는 향후 하락 시 되돌림 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마지막 1시간 동안 0.236달러와 0.24달러 사이에서 1.67%의 급격한 등락이 나타났고, 이는 단기 이익 실현 후 기관의 저가 매수에 의한 재반등으로 해석된다. 상단 저항은 0.245~0.248달러, 차기 목표 구간은 0.26~0.28달러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DOGE 급등은 전체 밈코인 시장에도 강한 영향을 미쳤다. 7월 들어 밈코인 시장 시가총액은 170억 달러 증가해 총 72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DOGE는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비트 오리진(Bit Origin)이 DOGE 기반 국고 전략 구축을 위해 5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했다는 소식은 향후 시장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도지코인의 이번 급등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자금 유입과 기술적 강세 신호에 기반한 것으로, 상승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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