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NBA 전설 "사토시 나카모토, 내 꿈에 나와 비트코인 강세 암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21:00]

NBA 전설 "사토시 나카모토, 내 꿈에 나와 비트코인 강세 암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14 [21: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NBA 전설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이 또다시 사토시 나카모토가 꿈속에 등장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피펜은 이번에도 사토시가 암호화된 비트코인(Bitcoin, BTC) 메시지를 전하며 강세장을 암시했다고 주장했다.

 

7월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펜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또 다른 야생의 사토시 꿈이었다"며 사토시가 잭슨5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자신에게 다가와 "BTC, easy as 1-2-3"를 노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한 직후 이 메시지를 받았다며, "전설들도 다음 단계를 위해 잠깐 물을 마신다"고 덧붙여 단기 조정 후 추가 상승을 시사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12만 2,54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2조 달러를 넘어서며 워런 버핏의 순자산을 추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피펜의 '사토시 꿈'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그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피펜은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등의 움직임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발언은 농담처럼 들리지만, 실제 시장 분위기와 시기를 절묘하게 포착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CZ)도 이날 비트코인의 최고가를 언급하며 "과거 1,000달러였던 고점은 지금의 1%도 안 된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번 고점도 몇 년 후엔 단지 한 조각에 불과할 것"이라며 장기적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BNB는 출시가 0.06달러에서 현재 704달러로 1만% 이상 상승한 상태다.

 

비트코인의 랠리는 현재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사토시의 신비성과 대중문화, 그리고 전통 금융자산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며 더 큰 상징성을 확보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