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 0.40달러 이중바닥 지지 확인…1달러 돌파 시 최대 250% 상승 가능성
7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의 파이(Pi) 코인 가격이 최근 며칠간 0.4712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 분석상 강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강세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된 흐름이지만, 차트상 ‘코일처럼 압축된 반등 시그널’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간 차트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4월과 6월에 각각 0.3980달러에서 이중바닥(double bottom) 패턴을 형성했고, 이는 대표적인 상승 반전 신호로 해석된다. 해당 패턴의 넥라인은 3월 12일 고점인 1.6695달러로, 이 구간은 향후 중장기 목표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파이 코인은 하락 쐐기형(falling wedge) 패턴까지 동시에 형성하면서 복합적인 기술적 반등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30에서 40으로 상승 중이며, MACD 역시 횡보 흐름을 이어가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만약 파이 코인이 1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이는 이중바닥의 본격 상승 돌입 신호로 간주되며, 115%에서 최대 250% 수준의 상승폭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0.3980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해당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가격 이외의 요인도 상승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다. 첫째, 비트코인이 11만 8,500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전체 알트코인 시장에 FOMO(좋은 기회를 놓칠까 두려운 심리)가 퍼지며 Pi 코인에도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 둘째, 현재 OKX, MEXC, 게이트, 비트겟 등 일부 거래소에만 상장돼 있는 Pi가 바이낸스나 업비트 같은 주요 거래소에 상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가격에 큰 촉매가 될 수 있다.
셋째, 현재 매도 압력의 원인 중 하나인 토큰 언락 물량이 7월 1억 6,300만 개에서 10월에는 9,300만 개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수급 측면에서 점진적인 안정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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