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상위 보유자들의 지갑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달러 가격 도달 시 예상 수익 규모도 주목받고 있다.
7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최근 24시간 기준 7.62% 상승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의 0.28%,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마이너스 1.29%를 앞질렀다. 솔라나(Solana, SOL)는 1.73% 하락했고 도지코인(Dogecoin, DOGE)는 1.20% 상승에 그쳤다.
이와 함께 XRP 리치 리스트 상위 지갑 주소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상위 10% 주소는 66만 4,484개로 늘었으며, 상위 5%는 33만 2,242개, 상위 1%는 6만 6,448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6일 대비 각각 수백 개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애널리스트 EGRAG는 2.65달러를 돌파 신호로 제시하며 XRP의 10달러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다. 크립토불(CryptoBull)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유명 애널리스트도 해당 가격대에서 비판론자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전망했다.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상위 보유자들의 잠재 수익도 막대하다. 상위 10% 주소 보유자 66만 4,484개 계정은 최소 2,487XRP씩을 보유하고 있어, 총 최소 보유량은 16억 5,200만XRP, 현재가 기준 45억 9,400만 달러다. XRP가 10달러가 되면 최소 보유액은 165억 2,0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편 상위 1% 주소는 최소 5만 606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총 보유량은 최소 33억 6,200만XRP에 달한다. 만약 XRP가 10달러를 기록하면 상위 1% 지갑당 최소 보유 자산은 50만 6,060달러, 전체 최소 자산 가치는 336억 2,000만 달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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