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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그냥 코인 아니다...금융 시스템 기초 자산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05:00]

XRP, 그냥 코인 아니다...금융 시스템 기초 자산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4 [05:00]
리플(XRP), 달러(USD)

▲ 엑스알피(XRP), 달러(USD)

 

엑스알피(XRP)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차세대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주장이 커뮤니티 내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XRP 지지자로 잘 알려진 코치 제이비(Coach JV)는 리플(Ripple)이 단순한 암호화폐 기업을 넘어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코치 제이비는 XRP가 주도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가 이미 가동 중이라며, 이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금융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노후화됐으며, XRP와 같은 디지털 자산이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플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통해 XRP를 활용한 빠른 가치 이전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해 제도권 진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XRP는 리플의 기술 혁신 중심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큰 잠재력을 가진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치 제이비는 XRP를 무시하는 이들이 결국 ‘역사상 최대 부의 이전’에서 소외될 것이라 경고했다. XRP의 최근 수개월간 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자산이 새로운 금융 질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러한 낙관론은 XRP가 7년 넘게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커뮤니티 내부에서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XRP 상장지수펀드(ETF) 추진과 기업들의 XRP 기반 자금 운용 확대 움직임은 이러한 기대감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XRP는 현재 약 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시장 진입 시점이 초기 단계라고 보고 있다. 에도아르도 파리나(Edoardo Farina)는 전 세계 XRP 보유자가 100만~200만 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지금이야말로 장기적 수익을 위한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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