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도지코인과 카르다노 모두 시가총액이 각각 약 240억 달러, 190억 달러에 이르며 이미 대형 자산 반열에 올라 있다. 예를 들어 두 코인 중 하나에 5만 달러를 투자해 100만 달러로 불리려면 20배 상승이 필요한데, 이는 도지코인의 시총이 약 5,000억 달러, 카르다노는 약 4,100억 달러에 도달해야 가능하다.
이는 현재 이더리움(ETH)의 시총 약 2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특히 실질적 펀더멘털 없이 밈으로만 가격을 유지하는 도지코인에게는 지나치게 높은 장벽이다. 카르다노 역시 기술적 진보는 있으나 이더리움·솔라나 등 선두 플랫폼을 위협할 만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도지코인은 스마트 계약 기능조차 없는 체인으로 실사용 사례가 거의 없고, 지속적인 밈 열풍에만 의존하고 있다. 반면 카르다노는 하이드라(Hydra) 사이드체인, 거버넌스 강화 하드포크(Chang), 활발한 개발 커뮤니티 등 기술적으로는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여전히 디파이(DeFi) 생태계 규모는 미미하다. 카르다노 전체 디파이 락업 자산(TVL)은 3억 5,000만 달러 미만이며, 최대 DEX인 민스왑(Minswap)도 겨우 6,800만 달러에 그친다.
결국 도지코인은 기술적 한계로 인해 밈 수요가 꺼지면 가격 유지가 어렵고, 카르다노는 발전은 있지만 실질 수요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고수익을 노리기엔 리스크가 크다는 결론이다. 이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카르다노가 ‘밀리어네어 메이커’ 가능성이 더 높지만, 그것조차 과장된 기대에 가깝다. 전문가들은 차라리 초기 단계 소형 프로젝트나 장기 분산 투자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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