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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리더, 침묵 깨고 복귀...AI 바람 몰고 온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2 [23:00]

시바이누 리더, 침묵 깨고 복귀...AI 바람 몰고 온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02 [23: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커뮤니티의 수장으로 알려진 샤이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약 한 달간의 침묵을 깨고 다시 등장했다. 그는 7월을 ‘JUL-AI’라 명명하며 대대적인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젝트 공개를 예고해 시바이누 생태계에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샤이토시 쿠사마는 6월 13일 이후 첫 X(구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7월 중 다수의 발표, 출시, 논의가 예정돼 있다며 시바이누 커뮤니티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구축한 모든 것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시점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예고와 함께 AI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도 공개했는데, 이는 영화 스타워즈를 연상시키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이제는 7월이다. JUL-AI”라는 문구로 끝을 맺었다. 앞서 쿠사마는 지난 6월에도 시바이누의 AI 백서와 AI 전략 준비 작업이 진행 중임을 언급한 바 있다.

 

시바이누 팀은 올해 초 자체 레이어3 솔루션인 알파 레이어(Alpha Layer)를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 상에 론칭하며 기술적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AI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상에서 SHIB의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편, 시바이누 핵심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는 최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크립토 릴리프(Crypto Relief)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시바이누 창립자 료시(Ryoshi)가 2020년 부테린에게 선물한 수백 조 개의 시바이누 토큰이 해당 기금의 핵심 재원이었음을 상기시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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