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트럼프, 연준 제롬 파월에 공개 경고! 금리 인하 언제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5/18 [10:40]

트럼프, 연준 제롬 파월에 공개 경고! 금리 인하 언제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5/18 [10:40]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늦장 파월'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글로벌 경제와 금융 시장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트럼프는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서도 시급히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트럼프는 SNS을 통해 파월 의장과 연준을 겨냥한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미국 내에서 금리 인하 요청이 만연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이를 무시하며 지체하는 모습이 경제적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시장의 거의 전반적인 의견이 금리 인하를 지지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인하가 매우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파월과 연준이 인하를 미루면서 경기 회복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그는 연준의 소극적 태도가 "경제의 많은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시장 전문가들 역시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와 경기 부양 사이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치권과 금융권에서는 금리 조작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의 공개 비판은 연준 정책의 결정권에 또 다른 압박 수단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결국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빠른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점치지만, 정책적 신중함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한다. 결국, 이번 논란은 금리 정책이 시장과 정치권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연준의 움직임과 정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향후 금리 조정 여부에 따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