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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은 휴지 조각"...XRP, 금융 인프라 되면 '1만 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1/30 [13:50]

"지금 가격은 휴지 조각"...XRP, 금융 인프라 되면 '1만 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1/30 [13:5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단순한 투기 대상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다면,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루크(Luke)는 X 게시물을 통해 엑스알피 가격 1만 달러 도달은 예언이 아닌 충분히 실현 가능한 사고 실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리플(Ripple)이 이러한 결과를 가능하게 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가격 상승을 견인할 구체적인 단계별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루크는 우선 유동성 순환과 관심 이동으로 인해 엑스알피 가격이 10달러에서 25달러 사이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후 엑스알피가 국경 간 거래의 브리지 통화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실질적인 효용성이 입증되면 100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이때부터는 단순한 논의가 아닌 실제 사용이 가격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자산의 회전율이 중요해지고 유휴 유동성이 부채가 되는 시점이 오면 엑스알피가 1,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 단계에서 엑스알피가 글로벌 금융의 중추가 되어 대체 불가능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며 시스템이 엑스알피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크가 제시한 마지막 단계인 1만 달러 도달은 글로벌 자본이 압박 속에서 이동하고 기존의 사전 자금 조달 방식이 한계에 부딪힐 때 발생한다. 그는 "속도와 확실성 그리고 유동성이 타협할 수 없는 필수 조건이 될 때 가격은 단순한 믿음이 아닌 시스템적 의존도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가 바릭(BarriC) 역시 엑스알피가 2달러일 때는 개인 투기 단계지만 100달러에 도달하면 기관 사용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상승론에 힘을 실었다. 그는 대규모 결제가 진행될수록 필요한 공급량이 줄어들어 효율성이 풍부함을 초과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며 엑스알피가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대담한 가설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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