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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중 4번 올랐다"...시바이누, 2월 불패 신화 올해도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06:00]

"5번 중 4번 올랐다"...시바이누, 2월 불패 신화 올해도 이어질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29 [06: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역사적으로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했던 2월 진입을 앞두고 있어 통계적 승률에 기반한 추가 랠리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를 인용해 시바이누가 지난 5년 동안 2월에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5년 중 2025년 2월 26.1%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네 차례나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하며 2월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해당 기간 시바이누의 2월 평균 수익률은 9.26%이며 중간값은 10.9%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는 시바이누의 최대 라이벌인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대조적인 행보다. 도지코인은 역사적으로 2월에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표본 기간은 도지코인이 더 길지만 최근 통계적 추세로 볼 때 시바이누가 훨씬 더 명확하고 깨끗한 상승 패턴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서는 이른바 승리 행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시바이누는 지난 1월에도 13.1%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2월 상승론에 힘을 싣고 있다. 이는 1월의 상승 모멘텀이 2월의 계절적 강세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세금 납부 시즌 이후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시기에 높은 변동성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밈코인으로 순환매되면서 시세 분출을 견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랠리가 지속된다면 시바이누는 이더리움 생태계 내 최고의 밈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통계적으로 입증된 2월의 강자라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전설적인 상승 기록은 단순한 밈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바이누가 1월의 상승세를 2월까지 확장하며 과거의 성공 공식을 재현할지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과거 데이터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계절적 패턴을 보이는 시바이누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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