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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럴랜드(MANA), 일주일 새 15% 폭발! 엑시·샌드박스와 함께 메타버스 주도한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08:43]

디센트럴랜드(MANA), 일주일 새 15% 폭발! 엑시·샌드박스와 함께 메타버스 주도한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1/23 [08:43]
디센트럴랜드(MANA)/출처: X

▲ 디센트럴랜드(MANA)/출처: X


디센트럴랜드(MANA)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보합세 속에서도 나 홀로 독주하며 5% 넘게 급등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파이(GameFi) 섹터로의 자본 순환매와 기술적 지표의 골든크로스가 맞물리며, 침체되었던 메타버스 테마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디센트럴랜드(MANA)는 지난 24시간 동안 5.41% 상승한 0.167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15.65%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가 20.44%,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12.06% 급등하는 등 메타버스 및 게임 테마 토큰으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술적 차트 역시 뚜렷한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MANA 가격은 7일 및 30일 단순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단기 상승 구조를 확립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7.46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으면서도 매수세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 또한 양수(0.0016759)를 기록하며 매수 압력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셜 데이터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트레이더들은 최근 침체기를 겪었던 저평가 내러티브를 찾아 이동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상에서 MANA의 성과를 주목하는 언급이 늘어나며 단기적인 불리시(Bullish) 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시장의 관심이 게임파이 섹터로 다시 집중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이 펀더멘털의 획기적 개선보다는 심리적 요인과 순환매에 의존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온체인 데이터상 물량 분배 신호가 포착된 만큼, 0.15334달러에 형성된 피보나치 38.2% 되돌림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는 현재 9,650만 달러 수준인 24시간 거래량이 유지될지에 달려 있다.

 

결론적으로 MANA는 섹터 호재와 기술적 반등이 맞물려 단기적인 상승 기류를 탔다. 향후 0.172달러 피벗 포인트를 확실하게 돌파하며 마감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피보나치 23.6% 구간인 0.16249달러를 넘어 추가 상승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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