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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코인 3초면 찾는다"...바이낸스 AI 비서, 돈 되는 정보 뽑아준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05:20]

"급등 코인 3초면 찾는다"...바이낸스 AI 비서, 돈 되는 정보 뽑아준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23 [05:20]
바이낸스(Binance),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바이낸스(Binance),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과 데이터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낸스 월렛이 '인공지능(AI)'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바이낸스 월렛(Binance Wallet)은 웹 플랫폼에 '소셜 하이프(Social Hype)', '토픽 러시(Topic Rush)', 'AI 어시스턴트(AI Assistant)' 등 세 가지 AI 기반 신기능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방대한 온체인 데이터와 소셜 미디어상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돈이 되는 알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능인 '토픽 러시'는 초기 단계의 시장 내러티브를 선점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유력 인플루언서들의 논의와 밈 트렌드를 정밀 분석해 급부상하는 테마를 포착하고, 관련 토큰들을 주제별 카드로 묶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자금 유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테마가 상승 초입인지 소멸 단계인지 생명 주기를 분류해 줌으로써 투자자들이 '설거지' 물량을 피하고 적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셜 하이프'는 시장의 관심이 어디로 쏠리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BNB 스마트 체인(BNB Smart Chain)과 솔라나(Solana), 베이스(Base) 등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아우르며 소셜 참여도와 여론을 분석해 자산의 화제성 순위를 매긴다. 특히 갑작스러운 관심 급증을 감지하고 '마인드쉐어' 시각화 도구를 통해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코인이 무엇인지 즉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해준다.

 

'AI 어시스턴트'는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아주는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엑스(X) 등 소셜 플랫폼의 정서 데이터와 내러티브 맥락, 주요 이벤트 타임라인을 결합해 해당 토큰에 대한 핵심 요약 보고서를 생성한다. 투자자들은 더 이상 여러 커뮤니티와 뉴스 사이트를 오가며 발품을 팔지 않아도 단일 대시보드에서 필요한 투자 판단 근거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바이낸스 월렛 글로벌 리드 윈슨 리우(Winson Liu)는 "정보 과부하는 오늘날 가상자산 시장의 최대 난제"라며 "새로운 AI 도구들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생태계 전반에 AI 기술 접목을 확대해 웹3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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