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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안에 모든 코인 뚫린다...호스킨슨 "카르다노만 살아남을 것"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05:00]

2년 안에 모든 코인 뚫린다...호스킨슨 "카르다노만 살아남을 것"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23 [05:00]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의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인공지능 위협에 대비한 보안 전략을 공개하며 생태계의 대대적인 확장을 예고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달 중 발표될 주요 업데이트를 언급하며 생태계 고립을 탈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미드나이트와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카르다노가 더 이상 고립된 섬으로 남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호스킨슨은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 미드나이트의 비전을 설명하며 인공지능(AI) 도구처럼 매끄러운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미드나이트가 애플리케이션 내부에 자연스럽게 내장된 터미널처럼 작동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별도의 노력 없이도 직관적으로 프라이버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되었는데 호스킨슨은 상위 15개에서 20개 탈중앙화 앱(DApp)을 집중 육성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유망 프로젝트들을 티어 1(Tier 1) 거래소에 상장시키고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해 고객 기반을 10배 이상 확대함으로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호스킨슨은 "2년에서 3년 내에 누구나 AI를 이용해 암호화폐 전체 코드를 분석하고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네트워크를 공격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경고도 남겼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보안 위협 속에서 카르다노가 채택한 정형 검증 방식이 해킹 방어를 위한 유일하고 강력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의 탈중앙화 거버넌스 구조가 설립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타 네트워크와 달리 독보적인 회복 탄력성을 갖췄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구축한 온체인 헌법과 거버넌스 시스템이 향후 중앙화된 재단 없이도 네트워크를 영구적이고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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