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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성공한 스토리(IP), 심리적 저항선 4달러 뚫을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19:23]

반등 성공한 스토리(IP), 심리적 저항선 4달러 뚫을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1/22 [19:23]
스토리(IP)/출처: X

▲ 스토리(IP)/출처: X


스토리(IP)가 주요 지지선인 2.40달러를 굳건히 지켜내며 기관 자금 유입과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에 힘입어 4달러 고지를 향한 반등 채비를 마쳤다. 하락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선 큰손들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단기 조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스토리는 공정가치 갭과 맞물린 2.40달러 지지 구간에서 강력한 반등세를 보이며 가격 방어에 성공했다. 매수 세력이 해당 가격대를 적극적으로 사수함에 따라 단기적인 가격 안정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스토캐스틱 RSI 지표 또한 과매도 구간에 근접해 있어 현시점이 추세 전환의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 급증은 상승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핵심 요인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스토리의 미결제 약정은 1,000만 달러나 급증하며 총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형 투자자들이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 롱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에 새로운 자본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

 

고래 세력의 장악력 확대 또한 주목할 만하다. 샌티먼트 데이터 분석 결과, 대형 보유자들이 전체 공급량의 5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큰손들이 물량을 시장에 넘기는 대신 저점에서 적극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는 증거로, 과거 사례를 볼 때 고래와 기관의 동반 매집은 통상적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의 전조로 해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2.4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고 추가적인 매수 압력이 이어진다면, 스토리가 현재 가격대를 넘어 심리적 저항선인 4달러 구간까지 랠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4달러 선에는 약 29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어, 이곳이 향후 가격 움직임의 1차 목표가이자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결국 관건은 시장의 큰손들이 주도하는 상승 동력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달려있다. 미결제 약정의 가파른 증가와 고래들의 지배력 확대가 확인된 만큼, 시장의 심리는 점차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황소 세력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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