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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의 부채 규모가 지난 1년 사이 21억 달러에서 127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로벌 투자사 반에크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반에크는 인공지능(AI) 및 비트코인 채굴 수요를 잡기 위해 설비 투자 경쟁을 벌인 것이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비트팜스는 5억88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북미 AI 인프라 구축에 나섰으며, 테라울프는 32억 달러 규모 채권을 발행해 뉴욕 데이터센터 확장을 추진 중이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아이리스 에너지(IREN) 또한 최근 1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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