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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MELANIA, 일반 투자자 노린 사기"

Coinness | 기사입력 2025/10/23 [07:46]

"밈코인 MELANIA, 일반 투자자 노린 사기"

Coinness | 입력 : 2025/10/23 [07: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의 이름을 내건 밈코인 MELANIA가 사기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원고 측은 소송장에서 "MELANIA는 정식 토큰도 아니며, 유명인의 이름을 도용한 사기 프로젝트다. 투자자들은 멜라니아가 후원하는 암호화폐라고 믿었으나, 실제로는 내부자가 통제하는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MELANIA 마케팅을 담당한 켈시어 벤처스(Kelsier Ventures) 관계자들은 토큰 가치를 전략적으로 부풀린 뒤, 시세가 급등하면 자신들의 보유 물량을 매도해 일반 투자자에게 손실을 떠넘기는 방식으로 수익을 거뒀다. 또 솔라나 기반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토큰 배포 시점을 통제하고, 가격이 오르기 전 낮은 가격에 토큰을 대량 확보한 뒤 공급 타이밍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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